용산 스탬프 이벤트

 

 

용산구에서 스탬프 이벤트를 하네요.

 

우연히 알게되서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용지는 각 스탬프 찍는곳에서 받을수 있는것 같은데

 

국립중앙박물관이 제일 많은듯합니다.

 

 

 

6곳중 4곳을 찍으면 매월 경품을 주는듯합니다.

 

7월의 경품은 블루투스 스피커네요.

 

국립중앙박물관은 도장을 개인이 찍을수있게 도장이 비치되어있고

 

 제외한 다른곳은 안내데스크 직원분에게 받아야해요

 

 

 

 

 

 

 

한글박물관은 2층 안내데스크에서 도장을 찍어주네요

 

사진이 박물관사진밖에 없네요 ㅜㅜ

 

일단 스탬프 찍는곳 다 가봤습니다.

 

 

신라면세점 멤버십데스크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번호표뽑고 기다려야하는데 너무 많아서 패스~

 

CGV는 매표소에서 찍어주는데 당일 영화관람표가 있어야하네요.

(2일전에 봤는데 ㅜㅜ..)

 

서울드래곤시티 노보텔 1층 컨시어지데스크....

 

여기도 먼가 줄이 엄청 길어서 ㅡㅜㅡ 방황하고있었는데

 

다행이 직원분이 용지들고 있는걸 보셨는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찍어주셨습니다.

 

상상공간 매표소는 7층 옥상같은곳에 있네요

 

외부 공사중인듯 합니다.

 

7월의 스탬프기프트수령도 같이 하네요.

 

 

 

 

 

4군데 찍고 받은 블루투스스피커겸 무드등.

 

색깔도 이쁘고 소리도 좋고 좋으네요.

 

아이들과 함께 구경하면서 스탬프찍고 경품도 받고

 

좋을듯합니다.

 

 

다음번엔 자세한 사진과 함께 다시 한번 고고씽~